𝗔 𝗰𝘂𝗿𝗮𝘁𝗼𝗿 𝘄𝗵𝗼 𝗱𝗲𝗽𝗶𝗰𝘁𝘀 𝘁𝗵𝗲 𝗹𝘆𝗿𝗶𝗰𝗶𝘀𝗺 𝗼𝗳 𝘁𝗵𝗲 𝟵𝟬𝘀, 𝗝𝗜𝗡𝗲𝘅 JINex is a Korean R&B producer who tries various types of music, focusing on hip-hop, R&B, soul, and funk. He originally worked as a font designer, but after leaving the company, he began to build a music career in earnest. In 2021, the stage name ‘JINex' was used for the first time, including ‘Summer soul’, ‘CHAI’, ‘Horim’, ‘MRSHLL’, ‘Jhnovr’, ‘Jue’, and ‘Nody Cika’, and even ‘Min Joon-ki’, collaborating with various R&B/soul musicians to leave a mark on the scene. In addition to ‘KIRIN’s remix contest hosted by the label <8balltown> in 2021, he won the composer audition hosted by <비트썸원> in 2022 and collaborated with ‘Mad Clown’. In November 2023, he is pioneering his own path as a producer by releasing his first full-length album, , which contains the nostalgia and lyricism of the 90s. 90년대의 서정을 그리는 큐레이터, 지넥스 지넥스(JINex)는 대한민국의 R&B 프로듀서로, 힙합, 소울, 알앤비, 훵크를 중심으로 여러 음악을 시도하는 프로듀서이다. 원래 폰트 디자이너(Font designer)의 길을 걸어오다가, 퇴사 후에 본격적으로 음악적 커리어를 차분히 쌓아오기 시작했다. 2021년 '지넥스'라는 예명을 처음 사용하면서 Summer soul(섬머소울)을 비롯해 CHAI(이수정), Horim(호림), 마샬(MRSHLL), Jhnovr(존오버), 주애(Jue), 노디시카(Nody Cika), 그리고 민준기까지 다양한 알앤비/소울 뮤지션들과 함께 호흡을 맞추며 자신의 존재감을 씬에 아로새겼다. 2021년 레이블 <8balltown>에서 주최한 KIRIN(기린)의 리믹스 콘테스트를 비롯해, 2022년 <비트썸원>에서 주최한 작곡가 오디션에서 우승을 차지하며 매드클라운과 협업하기도 하였다. 2023년 11월, 90년대의 향수와 서정성을 담은 첫 정규 를 발매하며 프로듀서로서 자신만의 길을 개척해 가고 있다. https://www.youtube.com/@JINex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