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로스오버 그룹 포레스텔라의 멤버 강형호의 솔로활동명은 로커 ‘PITTA’이다. 포레스텔라의 멤버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강형호는 JTBC <팬텀싱어2>에서 ‘The phantom of the opera’로 소프라노와 바리톤 파트를 모두 소화하며 놀라운 음역대로 충격을 선사했다. 화학회사 연구원이었던 강형호는 ‘포레스텔라’가 우승을 차지하며 과감히 음악의 길을 선택하며 제2의 인생을 시작했고, 이후 이후 복면가왕, 로또싱어 등 솔로로 출연한 음악방송에서는 로커로서의 무대를 선보여왔다. 대학시절부터 밴드활동을 하며 록에 대한 열정과 애정을 보여온 강형호는 2021년 부터 본격적인솔로활동을 시작, 그의 또 하나의 음악적 정체성인 록을 담은 음반 를 발매했다. 이 음반은 1만장 이상 판매되며 플래티넘을 기록했다. 음반발매 기념 콘서트인 와 썸머콘서트 가 티켓오픈과 동시에 매진을 기록하며 콘서트 시장의 뜨거운 강자로 떠오른 강형호는 2023년에도 새로운 음반을 발표할 목표로 음악 작업에 매진하고있다.